캡틴 유서연과 돌아온 도코쿠 레이나, 달라질 GS칼텍스를 함께 꿈꾼다
Автор: 더발리볼
Загружено: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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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코트를 사이에 두고 상대한 두 선수가 이제는 한 팀으로 승리를 바라본다.
GS칼텍스와 FA(자유계약) 재계약 을 체결한 유서연, 그리고 흥국생명에 이어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으며 두 번째 한국 무대 도전에 나선 레이나. GS 칼텍스의
새로운 아웃사이드 히터 조합을 구성할 두 선수가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기대와
팬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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