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부모의 마음 알려주는 법 | 부모 면허 1 - 나 전달 | 박인경 사모 | 박인경 사모의 부모 면허 | 10편
Автор: CGN
Загружено: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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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힘들 때는,
부모도 '말'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말해야
나의 힘듦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을까요?
배우자, 자녀와 불편한 대화를 시도할 때는
상대를 탓하고 비난하는 감정을 담은 '너 전달법'이 아니라,
나의 기분과 상태를 설명하는 '나 전달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오늘은 박인경 사모님과 함께
나를 올바르게 알려주는 '나 전달법'에 대해 배워봅시다.
#박인경 #상담 #심리 #부모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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