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남편 간병 5년, 장례식 후 자식들의 찾아와 한 충격적인 말
Автор: 소소한하루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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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 5년간 투병하던 75세 남편이 세상을 떠난 지 한 달 후, 자식들이 집을 팔아 지분대로 나누자는 제안을 해왔습니다. 평생 자식 뒷바라지하고 남편 간병까지 했던 60대 중반 어머니는 충격을 받고 자식들과 절연을 선언합니다. 남편의 병간호로 저축은 바닥났고 유족연금은 월 60만원에 불과한 상황. 결국 5억대 아파트로 주택연금을 신청하고, 혹시라도 자신이 일찍 사망할 경우 남는 연금은 독거노인에게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자식들에게 모든 것을 바친 인생이 이렇게 끝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자신의 선택이 옳은지 묻고 있는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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