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집 3일 | 18개월 아기 육아일기
Автор: 여름이니까
Загружено: 2025-11-26
Просмотров: 373
예로부터 한국에서 "할머니집에 간다." 이 말은 먹으러 간다는 말과 같다.
여름이에게 먹을걸 챙겨주는 어머니를 보면 "우리 어머니 할머니 다됐네~"이런 말이 나온다.
아빠와 둘이 떠난 할머니집
김여름의 먹부림 3일 모음집.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