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크라테스 선서
Автор: 생명의 소리
Загружено: 30 мая 201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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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은 졸업할 때 인간생명의 정의를 언급하면서 "낙태를 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선서를 한다. 그 선서를 지켜야 하지 않을까?
"나는 인간이 수태된 그때부터 인간생명에 대하여 최상의 존경을 바치겠으며 어떠한 위협이 온다 하더라도 인류애에 위배되는 의술을 행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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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선언 (히포크라테스 선서)
의업에 종사할 한 일원으로서 받아들여지는 이 시간에 나는
나의 일생을 전 인류에 대한 봉사에 공헌할 것을 엄숙히 선서한다.
나는 스승에 대하여 당신이 당연히 받아야 할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다.
나는 나의 의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양심과 권위를 가지고 행하겠다.
내 환자의 건강은 나의 최대의 관심사이다.
나는 환자의 비밀을 말하지 않겠으며 환자가 사망한 후라고 하여도 그에 관한 비밀을 말하지 않겠다.
나는 모든 최선을 다하여 의업의 명예롭고 숭고한 전통을 유지하겠다.
나의 동료들은 나의 형제와 같다.
나는 환자의 종교나, 국적이나, 종족이나, 정당이나, 사회적 지위 등에 관계없이 그들에 대한 나의 의무를 다하겠다.
나는 인간이 수태된 그때부터 인간생명에 대하여 최상의 존경을 바치겠으며 어떠한 위협이 온다 하더라도 인류애에 위배되는 의술을 행하지 않겠다.
나는 자유로이, 그리고 내 명예를 걸고 이 약속을 한다.
이 헌장은 1948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 22차 세계의학협회에서 개정된 것으로 의학이 추구하는 인간적인 목표에 대한 의사들의 공헌을 표현한 헌장이다. 이것은 특히 이 헌장이 발표되기 직전에 행해졌던 나치의 의학적인 범죄라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헌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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