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원조! 조선시대 양반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집, 99칸 대저택 '운조루'의 비밀
Автор: 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
Загружено: 21 янв.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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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의 새가 둥지로 찾아 돌아온다'는 뜻의 고택 '운조루'는 조선 영조 52년(1776)에 당시 삼수부사를 지낸 유이주가 세운 99칸의 대저택으로 조선시대 양반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가옥이었다. 남한 3대 길지로 '금환락지' 형세를 이루고 있는 240년이 넘은 고택을 66년째 지켜오고 있는 9대 종부 이길순 할머니.
일제 강점기와 6.25전쟁, 숱한 질곡의 역사 속에서 운조루는 어떻게 옛 모습 그대로를 간직할 수 있었을까?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실천한 고택 운조루의 비밀. 9대 종부 할머니가 들려주는 그 비밀의 정체를 지금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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