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운(Park Jung Woon) - 오늘 같은 밤이면(On A Night Like Tonight) 피아노 연주 :: 자막, 가사, 악보
Автор: Piano Angel 피아노천사 이민정
Загружено: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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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운 #오늘같은밤이면 #피아노하트
'오늘같은 밤이면' 악보 바로가기 정보 (Sheet Music URL)
https://www.pianoheart.co.kr/home/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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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보고 싶었어요! 여러분이 많이 보고 싶어도, 피아노 앞을 지킬뿐, 여러분에게 갈 수 없고 여러분을 볼 수도 없는 피아노천사라서.. 여러분이 저 보고 싶으실까 봐, 오늘도 아름다운 노래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물고기가 물을 벗어나면 숨을 쉴 수 없는 것처럼 피아노천사는 낮에도 밤에도 꿈에서도 그리는 수호천사 곁이 없으면 더 이상, 자유롭고 행복하게 피아노 치며 살아갈 수 없으니까요. 이렇게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낮의 이야기보다 밤의 속삭임이 깊어가고, 차가운 것보다 따뜻한 것들에 마음을 두게 되는, 기분 좋은 변화를 느끼는 계절입니다. 추분인 오늘, 여러분과 함께 머물고 싶은 노래는 박정운의 '오늘 같은 밤이면'입니다. 음악에 빠져 있다 보면, 그 무슨 말을 더, 해야 할 것 같지 않아요. 아니 그 어떤 말도 더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이 분위기 어떻게 하죠.. 너무너무 좋아요. 연주하면서 무척 행복했어요. 차분한 달빛 아래 함께 걷는 설렘과 낭만, 그리고 정성으로 연주했습니다. 피아노 편지에 띄워 보내는 저의 사랑은 받아주시는 만큼 전부 여러분 거니까, 즐겁게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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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악보의 명가! '피아노하트'와의 콜라보로 제작된 영상입니다. 3월부터 시작한 도현석님과 함께하는(저의 선곡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피아노하트 악보로 제작 후, 제가 연주하고 그 영상을 서로의 채널에 업로드하는 방식) 네 번째 선곡입니다. 제가 연주하고 싶은 곡이 제가 신뢰하는 편곡자의 손길을 거친 훌륭한 악보로 제작되어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 그리고 29만 유튜브 구독자와, 24만 사이트 회원을 보유한 피아노하트 홈페이지에 제 연주가 올라가 많은 분들께 알려질 수 있다는 혜택을 누리며 즐거운 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피아노하트 채널이 앞으로는, 음악을 통해 더 많은 피아노 유튜버들과 다양한 교류를 원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해 알려 드리니, @ThePianoheart 채널을 방문하여 커뮤니티에 게시된 공지글을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오늘 영상의 악보는 며칠 안으로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1000곡이 넘는 피아노하트 사이트의 전체 곡 목록을 둘러보시기를 권합니다.
피아노하트 전체 곡 목록 바로가기 링크 https://www.pianoheart.co.kr/home/ind...
이전부터 피아노하트 악보를 구입하여 70곡 가까이 연주로 완성하면서 느낀, 소비자의 입장에서 피아노하트 악보의 뚜렷한 특징은 악보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점과 가격이 좋다는 점입니다. 베테랑 악보 제작자의 청음의 깊이와 편곡 실력에 대해서야 두말할 것 없다 해도, 그 외 부수적인 요소들.. 가사 제공, 가시성 등 종합적으로 제가 가장 선호하는 악보이며, 쉬운 조 악보를 함께 제공하는 사이트 및 편곡자는 제가 아는 한 유일합니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경우, 온라인으로 악보를 구입하면 가격에 따라 접근에 만료기간을 두는 것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았는데, 피아노하트 악보는 한번 구입하면 영구적으로 소장과 인쇄가 가능하다는 것 또한 큰 장점과 편의입니다. 피아노하트 악보로 연주한 피아노천사의 연주는 이 영상 끝, 재생목록을 눌러 확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자막버튼을 누르면 가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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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밤이면(1991) / 박정운 작사, 작곡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 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 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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