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4 – 쪄먹는 오곡밥) 질척대는 오곡밥은 가라! 연잎으로 향취를 더한 이종임스탈 오곡밥
Автор: 이종임 스타일 채널
Загружено: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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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정월대보름 #오곡밥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오곡밥!
하지만 너무 찰져서, 너무 질어서
꺼려하는 분들도 간혹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질척거리는 것 싫어하는
이종임스타일대로 만든
오곡밥을 소개합니다
특히 오곡밥을 연잎에 싸서
연잎의 향취도 함께 느낄수 있어요
온 가족이 모두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연잎쌈을 풀면 여러분에게도
복이 한아름 다가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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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
재료
찹쌀 2컵, 팥 1/2컵, 찰수수 1/2컵, 기장 1/2컵, 흑미 1/4컵, 서리태 1/4컵, 연잎
밤 10개, 대추 10개, 소금 1작은술
달래양념장) 달래 40g, 양파 1/4개(小), 풋고추, 홍고추 1/2개씩, 맛간장 1/2컵,
통깨 2큰술, 참기름 1큰술,
1. 오곡과 서리태 각각 깨끗이 씻어서 전날 물에 담가 불려 놓은 다음 건진다.
2. 팥은 냄비에 물3c 넣고 뚜껑열고 10분 삶아 찬물에 헹궈 떫은 맛을 제거한다.
3. 냄비에 삶은 팥과 물4c을 붓고 뚜껑을 덮은 상태에서 센불에 30분간 삶는다음 체에 받쳐 팥물은 버리지 않고 1/2c에 소금1ts를 넣어 섞어놓는다.
4. 대추와 밤은 잘게 썰고 연잎은 씻어 놓는다.
5. 찜기에 젖은 면보를 깔고 김이 오르면 곡식을 골고루 섞어 펴 넣고, 맨 위에 차조를 올린다.
6. 면포를 덮고 뚜껑을 닫아 센불에서 40분간 찐다.
7. 찌는 동안 3의 팥물을 두 번정도 끼얹은 후 고루 위아래를 섞어서 찐 후 10분간 뜸을 들여 완성한다.
8. 연잎에 오곡밥을 넣고 보름나물을 얹은 다음 싸서 찜기에 넣어 분간 찐 다음 먹는다.
분량의 재료로 달래양념장을 섞어 비벼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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