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망가져 너무 후회" 미국 시트콤 '프렌즈' 배우 커트니 콕스가 미용 시술의 위험성을 밝혔다(ft. 근황 사진)
Автор: FOX NEWS LIVE
Загружено: 21 февр. 2022 г.
Просмотров: 391 просмотр
미국 TV 시리즈 ‘프렌즈’에서 ‘모니카’ 역으로 한국에 이름을 알린 배우 커트니 콕스(57)가 다시는 미용 시술을 받지 않을 거라고 밝혔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커트니 콕스는 “나이가 들며 자연스럽게 생긴 주름 등을 여러 가지 시술로 해결하려 했다”며 “현재는 그 행동을 후회하고 있다”고 미용 시술의 위험성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고.
그는 얼마 전까지 “내가 변하고 있고, 늙어 보인다고 생각해, 몇 년 동안 젊음을 추구하려 미용 시술을 받았고 스스로 이런 행동은 안 좋다는 걸 깨닫고 생긴 그대로 늙으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미용 시술을 받은 얼굴이 얼마나 이상해 보이는지 깨닫지 못했다. 얼굴에 절대 해서는 안 될 짓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고 미용 시술을 후회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그는 “내가 더 많은 기반을 가진 사람인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내 인생에서 무엇을 즐겨야 하는지, 무엇을 더 하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