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인아시아] 두 살에 헤어진 첫째 아들 방영 그 후.. 10년 뒤에서야 겨우 데리고 올 수 있었던 엄마.. 나는 울지 않는다 | KBS 2009.06.23
Автор: KBS 같이삽시다
Загружено: 2025-04-24
Просмотров: 385184
지난 3월 31일 마르따의 엄마는 을지 않는다 편의 후속취재 파라과이에 두고 온 열 두살난 아들,
다비드를 향한 엄마 마르따의 그리움, 그리고 만남.
지난 3월31일 러브인아시아에 출연했던 파라과이에서 온 엄마, 마르따
10년 전 남편 최기섭씨를 만나 결혼하고 예쁜 두 딸과 행복하게 지내지만 고향 파라과이에 두고 온 아들 다비드 생각에 하루도 맘 편히 웃어보지 못했다.
드디어 헤어진지 4년만에 다비드를 한국에 데려오기로 결심한 마르따 가족 모두들 다비드가 한국에 오길 기다리면서 행복한 미래를 준비한다.
그리고 한 달 전, 다비드는 가족이 있는 한국에 왔다
만남의 기쁨도 잠시,
다비드의 등장과 함께 마르따 가족에게 불어닥친 엄청난 변화의 소용돌이~ 다비드는 어떻게 한국말을 배울 것인가 말이 통하지 않는 아이가 어떻게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이런 고민도 잠시 정작 가장 먼저 발생한 문제는 여동생, 다희의 질투 매일이 전쟁같은 다비드네 가족 한 가족이 되기 위한 험난한 과정을 통해 서로를 감싸안고 조금씩 하나가 되어가는 마르따 가족의 가족애를 전한다.
[타임라인]
00:00 - 36:07 아들과 헤어진 이유
36:08 - 1:26:06 (방영 그 후)10년만에 데려온 아들
[러브인아시아] 두 살에 헤어진 첫째 아들 방영 그 후.. 10년 뒤에서야 겨우 데리고 올 수 있었던 엄마.. 나는 울지 않는다 | KBS 2009.06.23
모든 출연자 분들에게 따듯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인신공격 및 부적절한 내용의 댓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월요일 ✅ KBS2 오후 8시 30분 방송🔥
#아들#파라과이#사랑#엄마#러브인아시아#고향
KOREAN LIFE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