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인기에 오리온·풀무원 '3조클럽' 첫 진입할 듯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6 янв.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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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인기에 오리온·풀무원 '3조클럽' 첫 진입할 듯
K-푸드 인기에 지난해 3조원 넘는 매출을 기록한 소위 '3조클럽' 식품기업이 11개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식품업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기준 '3조 클럽'에 오리온과 풀무원이 새로 처음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매출 3조원대 기업으로는 농심, SPC삼립, 오뚜기가 있고 롯데칠성음료는 '4조 클럽' 진입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롯데웰푸드와 대상, 동원F&B도 4조원대 매출이 전망되는 식품기업입니다.
식품업계 1위 CJ제일제당은 연결 기준 매출이 30조원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박상돈 기자 ([email protected])
#식품기업 #3조 #오리온 #풀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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