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한.중문화예술제 '타향의 달밤' 노래자랑대회 서울서
Автор: 호국영상
Загружено: 24 нояб.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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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한.중문화예술제 '타향의 달밤' 노래자랑대회 서울서
해마다 개최되는 국제다문회지원협회, 한중연예인클럽이 주최하고 새별여행사가 후원하는 제16회 한.중문화예술제 '타향의 달밤' 노래자랑대회가 재한중국동포와 내외빈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서 지난 11월 8일 서울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새별여행사 김대현 사장은 국제다문화지원협회와 한.중연예인클럽을 설립하여 10여년동안 한중문화예술제 “타향의 달밤”노래자랑대회를 개최하여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동포들이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서로의 아픔을 달래고 화합과 소통을 이뤄 산업현장에서의 피로를 풀어주며 즐거움을 가져다 주고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하기 위하여 해마다 두번씩 한.중문화예술제를 개최하였습니다.
예선을 통해 이날 본선무대에 오른 27명 참가자들은 평소 감추었던 끼와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초대가수 최윤정, 혜인, 윤수현등의 축하무대와 연변가무단 국가1급 연원가수 김지협이 특별 초대되여 글로벌조선족사회의 상황을 잘 보여준 '타향의 달밤' 노래를 불러 관중들의 심금을 흔들어놓았습니다
이날 치열한 경쟁을 거쳐 연변노래 흰눈이 내리네를 부른 연길에서 온 김영화가 노래자랑 대상을 차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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