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역대상26장_문지기의 반장으로서
Автор: 홍융희
Загружено: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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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25 [하루 한 장]
“문지기의 반장으로서” (대상26장)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http://sungminch.com
하나님의 성전에는
거룩함과 정결함을 지키기 위한
문지기들이 필요합니다
레위인중 4천명은 24반차로
성전문과 곳간을 지키는
문지기로 봉사했습니다
이중 13반차를 차지하는
문지기계의 최고 명문가는
바로 오벧에돔의 집안입니다
베레스 웃사 사건 이후로
다윗도 버리고 간 법궤를
억지로 석달간 보관했던 그는
자녀들이 성전문지기로 쓰임받는
큰 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억지로 진 십자가가 복이 된
구레네 시몬을 보는 듯 합니다
시편 84편은 문지기의 노래입니다
문지기들은 성전 밖에 있지만
성전을 누구보다 사모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았습니다
이것이 그들의 자부심이었습니다
어떤 일이 존귀한 일인가 하면
존귀해 보이는 일이 아니라
존귀한 분을 위해 일하는 일이
결국 존귀한 일이 됩니다
우리도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우리의 영혼에 파수꾼을 세워
주신 말씀을 잘 간직하면서
문지기의 복을 누리며 삽시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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