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푸틴은 휴전할 생각이 없다?...선넘은 러시아에 압박 높인 트럼프 / YTN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30시간 부활절 휴전을 선언했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그 시간에도 공격이 계속됐다며 서로를 비난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30일 연장을 제안했지만 러시아는 휴전 연장은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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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활절에도 계속 공격..."휴전 연장은 없다" (신웅진 기자 250421)
2. "휴전협상 진전 없으면 손 뗄 것" 초시계 꺼내든 트럼프 (권준기 특파원 250419)
3. 트럼프 "우크라 휴전 중재 접을 수도...그러지 않길 바라" (250419)
4. 부활절 휴전 공염불...러·우크라 서로 "공격받았다" (250420)
5. 러, 민간인 공격 부인...젤렌스키, 트럼프에 "와서 현실 보라" (250415)
6. 미·우크라·유럽, 종전안 논의..."견고한 평화" 합의 (250418)
7. 푸틴, '부활절 휴전' 일방 선언...젤렌스키 "30일 휴전부터" (이경아 기자 250420)
8. 러·우크라, 개전 후 최대 규모 포로 교환...양측 2백여 명 귀환 (250420)
9. 푸틴, '부활절 휴전' 선언...젤렌스키 "인명 가지고 장난" (250419)
10. 국제사회, 러시아 미사일 공격 규탄...휴전 이행 촉구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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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예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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