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1) / 사랑 (만민중앙교회 / 이재록 목사)
Автор: GCNTV Korea
Загружено: 21 мар. 2016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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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저녁 예배 시간에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는 마태복음 5장의 팔복,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장 말씀과 더불어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는 척도가 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비춰 보면, 여러분이 얼마나 영으로 들어왔는지, 어느 정도의 믿음의 분량에 이르렀는지 쉽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했다거나, 성경을 지식적으로 많이 안다고 해서 믿음이 크다 할 수는 없습니다. 믿음의 분량은 얼마나 진리의 마음으로 변화되었는지, 얼마나 주님의 마음을 닮았는지에 따라 분별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믿음을 분별하는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은 팔복이나 사랑장, 성령의 열매와 같은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신앙의 최종 목적지인 새 예루살렘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갔는지도 이 말씀을 통해 비춰 볼 수 있습니다. 어디를 찾아갈 때, 중간에 거치는 지점들을 알면 더 쉽게 갈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을 찾아갈 때, 중간 지점에 있는 작은 샛길이나 마을까지는 모른다 해도 어느 정도 큰 길이나 도시를 알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중간 지점들을 지날 때마다 내가 제대로 가고 있구나 하는 확인이 되고, 지금까지 얼마나 왔고, 앞으로 얼마나 남았는지, 다음에 지나야 할 도시는 어디인지 하는 것들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길을 잘못 들었다 해도, 금방 깨우칠 수 있습니다.
천국에 가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새 예루살렘이라는 최종 목표지점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믿음을 점검할 수 있는 기준이 있다면 매우 유익한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에 가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66권 안에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모두가 성경 66권의 말씀을 다 알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새 예루살렘에 이르려면, 반드시 명심해야 하는 기본적인 말씀들이 있습니다. 곧, 부산까지 가는 길에 조그만 마을들까지는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 몇몇 큰 도시들은 기억해야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한 역할, 곧 성경에서 새 예루살렘 가는 길에 대한 이정표와 같은 역할을 하는 말씀이 바로 팔복, 사랑장, 성령의 열매 등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더 좋은 천국을 침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러한 말씀을 양식으로 삼아야 하며, 이 말씀들이 마음에 열매로 맺힌 만큼 새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른 것입니다. 오늘부터 증거 되는 말씀을 통해, 성령의 열매들이 여러분 안에 얼마나 맺혀 있는지 잘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성령의 열매란?
2. 첫 번째 성령의 열매, 사랑
1) 육적인 사랑
2) 영적인 사랑
설교 : 당회장 이재록 목사 / 만민중앙교회
본문 : 갈라디아서 5:22-23
GCNTV 홈페이지 : http://www.gcntv.org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 : http://www.manmin.org
성령의아홉가지열매 전체보기 : http://www.gcntv.org/KO/Preach/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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