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921★꽃 창살문★시인 강상윤]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강화도 정수사 꽃 창살문 모란꽃이 피었더라.작약꽃이 피었더라.연꽃이 피었더라.나무 창살문에 꽃 피었더라.
Автор: 시창(詩唱)1000
Загружено: 4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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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윤시인 #꽃창살문 #산울림김창훈
작시:강상윤
작곡:김창훈
노래:김창훈
제목:꽃 창살문
기타 제목:
강화도 정수사 꽃 창살문
모란꽃이 피었더라.
작약꽃이 피었더라.
연꽃이 피었더라.
나무 창살문에 꽃 피었더라.
이승과 저승 넘나드는
창살문에 꽃이 피었더라.
적황 흑백 청색 고루 섞어
저승문 높이 달았더라.
어느 장인의 손끝에서 피워낸
창살 꽃, 꽃 창살문.
끌 끝에 묻어나던 신심.
오늘은 꽃 창살, 내외짝 창살문에 어린
어떤 혼령이
사무치게 배어나는 날,
가을 햇살도 잠시 비켜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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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래921★꽃 창살문★시인 강상윤]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강화도 정수사 꽃 창살문 모란꽃이 피었더라.작약꽃이 피었더라.연꽃이 피었더라.나무 창살문에 꽃 피었더라.](https://ricktube.ru/thumbnail/KtJjDhkTTu8/hq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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