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세탁도 따로” – 은퇴 부부의 마지막 선택
Автор: 서울오리
Загружено: 18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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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세탁도 따로 하자는 남편의 말… 그날 이후 우리는 가족이 아니었습니다.”
은퇴 후 찾아온 고요한 단절.
말없이 갈라선 두 사람은 결국, 같은 집에서 각자의 삶을 선택했습니다.
이 영상은 끝까지 보셔야 합니다.
당신의 부부 관계에도 중요한 질문을 던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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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갈등 #황혼이혼 #가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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