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남악 대죽도 혈세로 누더기산 만들었다 [목포MBC 뉴스데스크]
Автор: 목포MBC뉴스
Загружено: 16 дек.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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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뉴스]
과거 화살을 만들던 대나무로 유명했던
대죽도라는 섬은 남악신도시 조성공사로
지금은 작은 야산이 되었습니다.
가벼운 산책과 운동 장소로 사랑받은 곳인데
무안군이 최근 도시숲 조성사업을 한다면서
역사성을 무시한 개발과 조림사업으로
이 산을 망쳐놨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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