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향으로 내려왔을 때, 나는 양심을 팔지 않았다.''
Автор: 유박사TV-초일연 철학·법률·사주
Загружено: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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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기였다.
본향으로 내려와, 어느 누구도 알아주지 않을 때였다.
그때 특정 방송으로부터 스카웃 제안이 왔다.
조건은 좋았고, 나를 팔기만 하면 되는 일이었다.
하지만
사람은 이익으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양심이 자신을 지키는 근거가 되어야 한다고 믿었다.
나는 인본주의를 공부했고, 이타행을 배웠다.
그래서 돈보다, 편보다, 살아남는 자리보다
사람을 먼저 두는 선택을 했다.
오늘 이 이야기는 방송의 스카웃이 아니라,
양심을 선택했던 순간에 대한 기록이다.
그 선택이 나를 만들었고, 지금의 나를 지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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