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구름】 노을바람에 눈을 감다 (Closed my eyes By the Sunset Wind) / Original #3
Автор: 하늘구름YOUtube :D
Загружено: 16 дек.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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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가 눈부시게 샛노란 노을햇살과 따스한 바람이 몸을 감싸는 것을 느끼면,
잠시간의 포근한 느낌이 몸을 감싸는 듯해서 눈을 감을 때가 있어.
힘들 때는 감싸 안아주는 듯 하고, 열심히 했을 때는 고생했다고 토닥여 주는 느낌이 들어서
한번즘은 그저 눈을 감고 푹신한 풀밭에 누워
바람처럼 사라질 따스함을 내 몸에 가득 채우고 싶다는 소원이 들기도 해.
♍ Made by. 하늘구름
♍ Draw by. 하늘구름
♍ 3nd Original Song
사용 프로그램 : Cubase / Movavi Vedio Suite / 사이툴
무료 글씨체 : 나눔손글씨 붓(https://hangeul.naver.com/2021/fonts/...)
유료로 판매하는 것을 제외한 상업적인 사용이 가능한 무료 글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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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늘구름입니다!
거진 6개월만의 휴가와 함께, 6개월만의 저만의 신곡을 올려보았습니다!!!~! ^ㅁ^)/
이번 곡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노을 바람의 포근한 느낌을 담고 싶어서 제작한 곡입니다!
하루가 끝나갈 때 쯤이면,
부드럽게 흘러가는 따스한 바람에 눈을 돌리면
푹신푹신한 담요처럼 몸을 감싸는 햇살에, 주변이 흐리게 보이며 푸근한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 )
다만... 포부와 다르게 조금 아쉬운 점이 많은 곡이기도 합니다...
집에 자주 올 수 없어, 휴대폰 어플로 곡을 만들고 휴가 때 완성하고 있는데
매번 어플과 Cubase의 악기 음색이 다르거나 느낌이 달라서
'어... 이게 아닌데....?'싶을 때가 자주 있는데, 하필 이번에도 그 때가 왔네요;;
어플로는 하프음을 베이스로 해서 피아노 음을 메인으로 하는 등
꽤 나쁘지 않아서 피아노 베이스를 만들지 않았었는데
Cubase에 옮기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 많더군요...
아니면 Velocity(음의 세기)를 아직 능숙하게 조절하지 못해서인가...
저번 빗방울 춤에서도 고음의 피아노 음(약 C6)부터 듣기 좋은 음보다는
귀가 아픈 소리라고 느껴져서 조금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이번에도 비슷하게 발생해 버렸네요... 8ㅅ8
뭐!!! 그래도 다음에는 좀더 괜찮게 만들기 위한 배움이라고 생각하면 되니까!! o(*'▽'*)/☆゚’
다음 곡 부터는 아예 메인 음이 아니라 베이스 음부터 완성시키고 만드는게 좋을것 같다는것을 배웠습니다~
비록 아쉬운 것은 많지만, 그럼에도 나름 최선을 다해 만든 곡이고
여러분들에게도 나름 잔잔하고 푸근한 느낌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못했다면... 뭐가 아쉬운지 듣고, 다음에 좀 더 좋은 곡을 만들면 되니
언제든 피드백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
오늘도 제 영상을 찾아 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힘들 때든, 즐거울 때든 어디서든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함께 하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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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은 자유이지만, 퍼 가실 때 출처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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