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거주하는 판다 “몽몽” 쌍둥이 출산 |CCTV 한국어방송
Автор: Hi 차이나
Загружено: 3 сент.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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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동물원은 2일 밤(현지시간) 판다 "몽몽(梦梦)"이 지난 8월 31일 밤 쌍둥이 아기판다를 출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몽몽과 그의 두 아기판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며, 두 마리의 판다는 몸무게가 각각 186g과 136g이다. 보통 판다는 쌍둥이를 낳으면 한 마리 만을 선택해 양육한다고 한다. 하여 베를린 동물원 측은 미리 예비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중국 쓰촨(四川) 판다 전문가를 초청해 공동 협상을 벌였고 아기판다 두 마리는 2~3시간 간격으로 각기 어머니 몽몽과 만나고, 나머지 시간은 전문가들이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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