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후 멘탈폭발 - Dead by Daylight

2022-03-10 방송분
오르몬드에서 결국 터져버린 림스 덫구
퍽 설명(12시부터 시계방향)

--12시 : 재앙의 갈고리 : 고통의 울림(갈고리 깜상 or 원깜)
희생제가 시작될 때, 최대 4개의 무작위 갈고리가 재앙의 갈고리로 변경된다. 재앙의 갈고리는 흰색의 오라를 띈다.
생존자가 재앙의 갈고리에 걸릴때마다, 가장 높은 진행도를 가진 발전기가 폭발하며 15%의 진행도를 잃게되고 계속 진행도를 잃게된다. 발전기를 수리하던 생존자는 비명을 지르며 위치를 노출한다.

--3시 : 주술 : 파멸(루인)
생존자의 발전기 수리에 영향을 미치는 주술. 모든 발전기가 '주술:파멸'의 영향을 받는다. 발전기 수리가 진행되지 않는 동안 주술로 인해 발전기 수리 진행 상황은 즉시 자동으로 일반 진행 속도의 200%로 되돌아간다. 주술의 효과는 주술 토템이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에만 지속한다.

--6시 : 바비큐 & 칠리(바칠)
생존자를 갈고리에 건 후, 갈고리로부터 40미터 밖에있는 생존자들의 오라가 4초동안 나타난다.
각 생존자가 처음 갈고리에 걸릴때마다 누적가능한 25%의 추가 블러드포인트를 얻으며, 최대 100%까지 누적된다.
추가 블러드포인트는 희생제가 끝난 후에 지급된다.

--9시 : 깜짝상자(깜상)
생존자를 갈고리에 건 후에, 발전기를 손상시키는 즉시 발전기의 총 진행도 중 25%를 잃는다. 발전기 손상 후, 일반 발전기 진행 속도가 적용된다. 깜짝상자는 생존자를 갈고리에 건 후 45초 안에 발전기를 손상해야 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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