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창업 활성화 위해 1천억 펀드 조성…대학엔 창업학위 생긴다 / YTN 사이언스
Автор: YTN 사이언스
Загружено: 27 мар. 2017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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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의 초기 운영을 지원하는 1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합니다.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창업 활성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바이오 창업 활성화 방안'과 '대학발 창업 활성화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바이오 분야 우수 인력과 연구자원을 갖춘 병원에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114억 원을 투자하고, 병원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 이전과 컨설팅 등에 19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기존 창업 지원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의 학사제도를 개편해 창업 맞춤형 학위과정을 개설하고, 공동 기술창업공간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대학생들이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160억 원 규모의 '대학창업펀드'를 신설하고,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기술창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양훼영 [[email protected]]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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