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애인편의시설 설치율 80%…세종 88.9%·충북 70.8% / 연합뉴스 (Yonhapnews)
Автор: 연합뉴스 Yonhapnews
Загружено: 27 февр.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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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편의시설 #복지부
(서울=연합뉴스) 장애인 주차구역과 승강기 등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는 편의시설이 많아지고 있지만,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 집중되고 충북, 전남 등 지방은 상대적으로 설치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파출소와 우체국, 보건소 등 공공시설은 민간시설보다 장애인편의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전국 18만5천94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8년 장애인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5년마다 장애인편의시설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1998년 이후 신축이나 증축을 한 공원, 공공건물과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으로 장애인 주차구역과 승강기, 화장실 등 23종의 편의시설이 있는지를 점검했다.
조사 결과 편의시설 설치율은 80.2%로 직전 조사연도인 2013년(67.9%)보다 12.3%포인트 높았다. 또 설치된 편의시설의 질적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적정설치율(법적 기준에 맞게 설치된 비율)은 74.8%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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