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신하는 삶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Автор: 엘샤다이
Загружено: 14 февр.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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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구독, 좋아요로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평신도 사역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유튜브로 메시지를 전하라 하셔서 순종하고 있습니다.
계좌 역시 하나님께서 재정을 채우신다고 말씀해 주셔서 오픈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단의 말씀 역시
아버지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골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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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니라.
(살전 5: 6)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살전 5: 8)
여기서 말하는 근신은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라는 말이다.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근신하는 삶은 무엇을 의미할까?
바로,
믿음에 굳게 서서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있는 구원의 소망이
매일의 삶에서 이루어지도록
준비되는 것을 말한다.
거짓 믿음, 무익한 믿음이 아니라
삶에서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통해 오는
참 믿음을 말한다.
말씀의 실천은 곧 사랑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다.
단지,
누구누구를 사랑합니다.
자매님 사랑해요~
이런 말로만 하는 사랑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고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 사랑의 실천에는
사실 지혜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주라는 가르침대로 실천한다고 하자.
상대가 흰신을 맞으라
짐승의 표를 받아라 했을 경우
그대로 행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고기 냄새 싫으니까 고기 요리하지 마"라고 했을 경우
다른 조리법을 연구하거나
채식을 하는 등의 방법으로 바꾸면 된다.
식성이 다를 경우
서로 갈등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그럴 때마다 신경전을 벌일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면 된다.
상대방에게 맞춰주거나
다른 방법으로 갈등을 피하면 된다는 얘기다.
상대방이 싫어하는데
굳이 고기 먹기를 고집하면서까지
다툼을 일으킬 필요는 없다.
다툼을 멀리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거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킨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잠 20: 3)
상대방에게 맞춰주기 위해
나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먹는 것 가지고
왜 이런 갈등이 있어야 되나...
이런 속상한 마음도 들 수 있는데
그런 마음을 내려놓고
상대에게 맞춰주다 보면
어느새 평화가 찾아온다는 사실이다.
그게 사랑이다.
사랑에는 낮아짐도 필요하고
자기를 희생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아버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시 37:37)
관계를 평화스럽게 만드는 데에는
많은 인내와 사랑과 내려놓음이 필요하다.
그런 인내와 수고를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자의 결국은
평안이라고 말씀하신다.
평안은 하나님의 성품 중 하나이며
또한 의의 열매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고 말씀하신다.
우리 마음 안에 샬롬이 임할 때
그 어떤 외부의 자극에도 흔들림이 없기 때문이다.
마음이 요동하면 믿음도 흔들리지 않던가?
두려움, 불안, 초조, 안절부절과 같은
세상적 마음들이
믿음에 굳게 서지 못하도록 만든다.
그래서 우리 마음에 샬롬이 임해야
믿음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고
담대히, 복음 안에 바로 설 수 있고
또한,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진리대로 행하며 살 때
우리 마음은 구원의 확신이 있기 때문에
그 소망을 품으며 열심을 낼 수 있다.
예수님을 믿으나
여전히 구원의 확신이 없는 자들도 많다.
구원의 확신이 없기 때문에
지옥 얘기하면 두려워하고
천국을 못 가면 어쩌지? 하는 불안함에 떠는 것이다.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그분이 이끄시는 삶을 살아가다 보면
"나는 구원을 받았을까?"
이런 고민하지 않게 된다는 얘기다.
이미 마음 안에 확신이 서 있기 때문이다.
레마의 말씀으로 인 쳐주시지 않던가.
말씀으로 확증해 주시니 의심 없이 믿게 되고
확신이 서는 것이다.
근신하는 자의 삶에는
이렇게 살아 있는 구원의 소망과
사랑의 흉배와
믿음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세우 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함이 아닌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니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고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거룩하게 하여
예수님 강림하실 때
흠 없게 보존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오직 주님께만 소망을 두고
시선을 그분께 고정하며
마음 다해 주님을 섬기는
복된 자녀 되시길 축원합니다.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적으로 깨어서
주님이 언제 오시든 맞이할 준비를 하는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기도의 불로 내면을 활활 태우며
제단의 불을 꺼뜨리지 않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원합니다.
그래야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을 수 있겠지요.
주님이 언제 오시든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영혼을 소성케 하며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가까이하시면서
영혼육이 강건하게 준비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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