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두고 안 떠난다]고 하더니... "리투아니아 실종 애도하다"
Автор: 최진호 교수TV
Загружено: 23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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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이른시간, 발트해 소국 리투아니아 동쪽 파브라데의 한 늪지대에 작전나간 미 육군 부사관과 병사 등 4 명이 실종됐다.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는 "어틀랜틱 리졸브 작전"에 참여한 리투아니아주둔 미 육군 제 3
보병사단 소속 동유럽의 방어전략이다. 2020년 7월 14일, 러시아의 우크라 돈바스전쟁, 푸틴의 러시아로 인한 유럽의 안보전략이 심각하다는 생각이다.
[애를 두고 안 떠난다]고 하더니... "리투아니아 실종 애도하다"
이들은앞서 야간작전에 투입된 곡사포부대의 전술차량이 늪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전문병력이었다. 그러나 얼마 안 돼 벨라루스와 가까운 파브라데의 숲에서 무전연락이 끊겼다. 이들과 함께 무려 70t에 달하는 구조차량 ‘허큘리스’ 역시 감쪽같이사라졌다. 지난달 28일 실종된 4명의 미군 수색현장에 투입된 미군의 구조전문 장갑 차량인 M88 허큘리스, 실종된 미군이 애초 타고간 구조차량과 동일하다. 지난달 28일 실종된 4명의 미군 수색현장에 투입된 미군의 구조 전문 장갑차량인 M88 허큘리스, 실종된 미군이 애초타고 간 구조차량과 동일하다. 워싱턴 포스트는 20일, 이들이 실종되고 난뒤 미군 250명, 리투아니아군 160명과 폴란드 병력 50명, 에스토니아와 리투아니아의 수색견 팀 등 4개국 460여 명의 병력이 파브라데의 늪지대에서 이들 4명의 시신을 수습하기까지 1주일을 20일에 걸쳐 자세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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