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25 행로난 - 플라즈마, 초신성 @ClubFF
Автор: 홍삼이
Загружено: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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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로난 #플라즈마 #초신성
01:54 플라즈마
07:20 초신성
플라즈마
바람이 나를 안을 때나
먹구름이 나를 가릴 때
그 무엇도 느낄 수 없었을 텐데
내 마음이 나를 가둔 걸까 하고
생각을 해봤는데
너와 함께 피어오른 무지개
알 수 없는 미래의 기로에
홀로 닿을 수 없는 소실점을 보네
깊은 어둠 어딘가
울려대는 고동 소리와
너의 눈동자 속 살아있는 나를 봐
스스럼 없이 다가오는
미지로부터의 시그널이
나를 자꾸만 헷갈리게 만들어
참을 수 없을 것만 같아
끝없이 이어질 줄 알았던
하루의 끝에서
우리 미친 듯이 춤을 추는 거야 그래
한차례 호흡을 머금고
알 수 없는 미래의 기로에
홀로 닿을 수 없는 작은 섬을 보네
짙어져 가는 이 밤 속에서
울고 있는 너와 나
우린 어쩌면 조금 닮았을지도 몰라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미지로부터의 시그널이
나를 자꾸만 헷갈리게 만들어
참을 수 없을 것만 같아
끝없이 이어질 줄 알았던
하루의 끝에서
우리 미친 듯이 춤을 추는 거야 그래
이제는 마주할 때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미지로부터의 시그널이
나를 자꾸만 헷갈리게 만들어
참을 수 없을 것만 같아
끝없이 이어질 줄 알았던
하루의 끝에서
우리 미친 듯이 춤을 추는 거야 그래
한차례 호흡을 머금고
초신성
아득하게 문드러지는 하루
그 속에 나는 점점 더 움츠러들고 있어
이제야 나 눈을 떴는데
머리 위 가득 찬 별들의 운하
빗발치는 이 감마선에
웃을 수 있을까
난 짖밟히고 더 찢길수록
빛을 낼 테니까
악의 무리가 될지라도
되돌아보지 마
난 알아 너는 적어도 악심
따윈 없으니까
가파라진 궤도의 끝에
아침은 밝고 또 열매를 맺고
온 우주는 커져만 가는데
이 땅 위에 나서 가라앉을 때까지
나의 이름 하나를 지을래
빗발치는 이 감마선이
닿을 수 있을까
난 짖밟히고 더 찢길수록
빛을 낼테니까
내 마지막을 함께해 줘
재뿐이 남겠지만
수억 년을 지나 언젠가
돌아올 테니까
가파라진 궤도의 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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