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무너졌던 시간,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

안녕하세요 엠이입니다.

타지에서의 삶, 힘드시죠? 저도 그랬어요.

육아와 살림, 낯선 환경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낸 지난 2년.
이 영상은 아이를 둔 엄마이자 주부인 제가 타지에서 겪은 외로움, 서러움,
그리고 그 속에서도 웃었던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진심을 담고 싶어서 이번엔 직접 나레이션을 했는데,
조금 어색하지만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께,
"나만 그런 게 아니에요. 다 지나갈 거예요. 잘 될 거예요."라는 위로를 전하고 싶어요.

타지살이 중인 모든 분들,
특히 엄마들과 함께 공감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