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선교단, 새해 첫날 성경 통독과 암송을 통해 건강한 신앙생활 추구!
Автор: 월기총TVᆞ정진희 기자
Загружено: 2 янв.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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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선교단, 새해 첫날 성경 통독과 암송을 통해 건강한 신앙생활 추구!
요한선교단(대표 김동진 목사)은 502차 2025년 새해 첫날 성경통독 · 암송 모임을 1월 1일 09시부터 17시까지 강동구 소재 서울빛샘교회(이영형 목사 시무)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동진 목사는 “2025년 한 해도 말씀으로 살아 큰 은혜와 복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시작 예배는 김동진 목사의 인도로 구재길 장로가 기도, 출 16:4 봉독 후 강영도 목사가 찬양했다.
꿈너머꿈교회 김헌수 목사는 ‘날마다의 은혜’란 제목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 기간 날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양식을 은혜로 받았다. 현재 어렵다고 하지만 과거에 비해 많은 것을 누리며 살고 있음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일상 의 삶 속에서 늘 감사하며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기대하며 행복하게 살자”고 설교했다.
이명숙 목사가 헌금찬양, 지선협 이사장 강영준 목사가 구국특별기도 후 이영형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계속해서 성경을 통독하고 암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침 예배는 김동진 목사의 인도로 송우재 목사가 기도, 임현영 목사는 *마리아의 찬양*(눅 1:40-56)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임 목사는 “마리아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으나 마리아는 그 말씀을 믿기 어려워 했다. 이때 가브리엘은 성령이 임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덮어지면 불가능이 가능 해진다고 말했다. 마리아는 이것을 믿고 순종했다. 마리아의 찬양은 초대교회 때부터 불렸을 정도로 중요하다. 주님과 함께 신앙의 길을 가는 우리가 모두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동진 목사가 광고 후 월기총 이사장 정진희 목사가 헌금기도 및 축도로 마무리 했다.
(상기 내용은 월기총TV / @tv77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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