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돌아온 KB스타즈 "새 시즌 우승 탈환 노린다"
Автор: MBC충북NEWS
Загружено: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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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스타즈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며 팬들 앞에 섰습니다.
1년 만에 대표 센터 박지수가 복귀하면서
이번 시즌엔 반드시 우승을 되찾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김은초 기자입니다.
시즌 개막 전 마지막 평가전을 앞두고
KB스타즈 팬들이 청주체육관에 모여들었습니다.
팬사인회장에는 오랜만에 선수들을 만나려는
팬들로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 INT ▶ 장유빈 이유정
"(선수들을)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기분이 행복한 것 같아요."
"강이슬 파이팅!"
특히 주장 박지수의 복귀로
팬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
◀ INT ▶ 이동욱
"박지우 선수가 오랜만에 봤는데 키가 많이 크더라고요. 더 커졌더라고요. 이번에는 꼭 우승할 것 같아요."
시즌 출정식이 열린 경기장에는
3천여 명의 팬들이 좌석을 가득 채웠습니다.
선수단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입장했고,
새 시즌 '행복한 농구'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INT ▶ 박지수 / 청주 KB스타즈 주장
"오랜만에 뵙는 팬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가족들 명절에서 이제 가끔 만나잖아요. 그런 느낌이었고... 제 이번 시즌 목표가 행복한 농구인데요.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그런 시즌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대만리그 챔피언과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선수들은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습니다.
부상 여파로 결장한 박지수의 공백에도
강이슬과 허예은을 앞세워
91 대 58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털고,
공수 균형을 갖춘 완전체 팀으로 도약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 INT ▶ 김완수 / 청주 KB스타즈 감독
"선수들한테 수비를 되게 중점적으로 얘기를 많이 했고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박지수 선수가 돌아오게 되면은 뭐 공격적인 부분에서도 당연히 시너지 효과가 많이 날 거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펼친다면 우승할 수 있지 않을까."
KB스타즈는
오는 19일 용인 삼성생명과의 원정 경기로
새 시즌 첫 경기를 치르고,
22일 홈 개막전에서 팬들과 다시 만납니다.
MBC뉴스 김은초입니다.
영상취재 임태규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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