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뉴스 청년티비] 서윤피부맑음 원장들 이야기
Автор: 청년뉴스청년티비
Загружено: 1 окт.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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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윤 서윤피부맑음 대표]
제가 뭘 보다가 어떤 질문을 받았거든요?
나한테 힘이 되는 사람 목록을 적어보세요.
라는 질문지가 있었어요. 가족 이외에
그리고 나한테 힘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라는 그런 질문이 있었는데
그 질문을 보고 여러분 이름을 하나씩 써 내려가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도 깨달았어요.
이렇게 힘든 시간들을 같이 해주는 여러분들이 정말 소중하고
절대 앞만 보고 제가 가자! 이러면 아무 소리 안 하고 따라와 주고
발이 아파도 또 절뚝거리면서 따라와 주고
그거를 너무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런 질문들을 보고 저는 새삼 다시 깨달았어요.
정말 7명의 나의 리더들이 나한테 큰 힘이 되고 나의 목표는 여러분을 성공시키는 것
여러분이 잘 됐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고
....
[오하나]-판교점 원장
요즘 가장 자주 생각나는 단어가 '나'거든요.
나는 뭘까? 나는 누굴까?
내 존재감을 알아주는 곳이 이곳이라 생각하고 더불어 그 생각을 하다 보면
그다음 연이어서 생각나는 단어는 '감사' 더라고요.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함께하면서 의지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고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받힘이 되는 건 서로에 대한 신뢰인 것 같아요.
든든하게 믿어주고 있는 그 힘이 고스란히 전달돼서 제가 오픈하고 지금까지 견딜 수 있던
건 아닐까 생각나고
진짜 힘들고 난감하면 제일 먼저 원장님들이 생각나요. 전화해서 물어봐야겠다
어디 가서 또 이런 지원군을 얻겠습니까
함께 할 수 있어서 저는 영광이라고 생각해요.
[주유리]-평촌점 원장
저는 10년이라는 세월을 피부관리로 피부미용으로
성공을 하고자 묵묵히 걸어왔는데 성공에 언덕도 높았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서윤에 들어오고 여기를 종착역으로 삼기 위해서
10년이라는 세월을 묵묵히 걸어왔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서윤의 뜻과 함께 성공해서 저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까지 행복하고
성공하는 리더로서 성공을 하고 싶고 성공을 시키겠습니다.
[임미리]-방이점 원장
저는 무언가 성취를 한다거나
그런 거는 아예 꿈도 못 꾸고 살았었는데
근데 서윤 피부 맑음이라는 선택을 한 것
그 안에 있는 파트너들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선택을 한 것
제가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한 번도 후회를 해본 적이 없고 그 선택을 책임을 지게 돼서 열심히
지금처럼 할 거니까 앞으로도 제 인생에 어떤 선택이 있든
이 서윤 피부 맑음 덕분에 계속 옳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저에 대한 확신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수정]-강동점 원장
제가 요즘 들어 좀 많이 쓰는 단어이기도 하면서 문장이기도 한데
'같이의 가치'라는 말.
특강을 갈 때도 그 단어만은 제가 무조건 읊는 말이기도 하는데
어떻게 보면 이 길이 혼자라면 정말 고독하고 외로웠을 것 같아요.
그런데 외롭지 않게, 힘들지 않게, 해낼 수 있게
같이 서로 응원해주는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오늘도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 같고
앞으로도 이 '함께'라는 '같이의 가치'라는 것을 더 제 마음속에 깊이 담아서
자라나는 후배들한테도 이 좋은 것들을 더 많이 나눠주고 싶은
그런 좋은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홍선경]-수내점 원장
제가 여기 지금 이렇게 대표님이랑 원장님들이랑 같이 이 자리에 앉아서 얘기도 하고
하는 게 너무 지금 기적 같고 꿈만 같아요.
맨날 하루에도 몇 번씩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았고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항상 잘하고 있다고 다독여주시고 그런 대표님의
진심 어린 마음이랑 원장님들 마음이 저를 여기까지 있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이런
‘서윤피부맑음’ 안에서 다시 한번 행복을 느끼고 진짜 제 옆에 있어줘서 너무 행복합니다.
[성민아]-서현점 원장
저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시골에서 상경해서 자취생활하면서 취업을 우연히 나와서 대표님과 20대 초반에
알게 됐고 또 이렇게 이 원장님이랑도 학교 동기로 만나서
10년 이상 하게 됐고 정말 이렇게 보면 하나하나 다 너무 처음에 만났던 순간들
제가 여러분들을 만나서 이렇게 정말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저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저를 만나서 와 성윤이 아라는 사람을 만나서
정말 나는 굉장히 운이 좋았다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김민지]-정자점 원장
최연소 원장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면서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고
저의 인생이 변화한 것 같아요.
'함께' 가 무엇인지를 알게 됐고 그 안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들 가치들을 느끼면서
이 또한 누군가에서 알려줄 수 있는 사람으로 다시 만들어주신 것
누군가의 인생 또한 제가 변화시켜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
[유서윤]-서윤피부맑음 대표
저도 이렇게 이런 시간을 가지니까 촛불 앞에 서서 그런지 몰라도
여러분이 얼마큼 소중한지 느꼈어요.
뼈 속까지 깊숙한 곳까지 여러분들이 저한테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오늘 실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고맙고 믿어주고 같이해주고 의심 0.1% 안 하고 따라와 주는 여러분이 있어서
제가 더 힘을 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멋지게, 우리 꿈이 성공하는 거잖아요.
여성으로서 정말 누구도 부럽지 않은
여러분 아무도 부러워할 필요 없어요.
남들이 여러분 부러워하게 꼭 만들 거예요.
다 행복한 마음 가지고 여러분 하나하나 챙겨가면서 늙어 죽을 때까지
저도 여러분 보고 살 거예요.
여러분 잘 사는 거 꼭 지켜보고 그러면서 여러분들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면서
저도 행복을 느끼고 그러면서 늙을 거예요.
같이 해준 시간 너무 고맙고 앞으로 더 힘을 내서 여러분이 얼마나 소중한지
뼛속까지 느꼈으니까 원래도 알았지만
마치 명상할 때 나를 아는 것처럼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귀중함을 좀 더 알았던 시간인 것 같아요.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감사하고
여러분들은 정말 최고 중에 최고예요.
여러분들이 없으면 저도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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