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도 정리 못할 정도로 지친 아내에게 보내는 말씀 편지 | 사도행전 24장
Автор: 아보은 '아주 보통의 은혜'
Загружено: 22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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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분, 말씀으로 아내를 안아주는 시간
어젯밤 너무 지쳐 빨래도 못 개고 잠든 당신,
오늘 봄비처럼 조용하고 차분한 날씨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당신 마음을 감싸주고 싶었어요.
바울처럼 억울한 순간에도 양심을 지킨 믿음.
하나님 앞에서 괜찮은 삶을 살아가는 그 마음을
오늘 우리도 배워가면 좋겠어요.
✝️ 사도행전 24장 중반부 말씀 묵상
💍 지친 아내에게 보내는 진심의 1분 말씀 편지
🎧 감성 자막 + CCM 배경음악과 함께 전하는 말씀 Shorts
📌 “아보은”은 하루 한 번, 짧지만 깊은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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