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NA 7 하느님의 자비 9일 기도 7 야렉 신부
Автор: PALLOTTI KOREA TV -천주교 사도직회-팔로티회
Загружено: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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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일곱째 날
“오늘은 특별히 나의 자비를 공경하고, 찬양하는 영혼들을 나에게로 데려와 그들이 내 자비 속으로 잠겨들게 하여라. 이 영혼들은 나의 수난을 가장 슬퍼했고 나의 영 안으로 가장 깊이 들어왔다. 그들은 나의 자애로운 성심을 꼭 닮은 살아 있는 표상이다. 이 영혼들은 내세에서 특별한 광채로 빛날 것이다.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지옥의 불로 가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들이 임종할 때 그들 하나하나를 각별히 보호할 것이다.”
1225 (63) 지극히 자비로우신 예수님, 주님의 성심은 사랑 자체이십니다. 특별히 주님 자비의 위대하심을 공경하고, 찬양하는 이들의 영혼을 주님의 지극히 자애로우신 성심의 거처 속으로 받아들여 주십시오. 이런 영혼들은 하느님의 권능을 가지고 있어서 강건합니다. 모든 고난과 역경 중에서도 그들은 주님의 자비에 의탁하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 영혼들은 예수님과 일치하여 모든 인류를 자기들의 어깨에 짊어지고 갑니다. 이런 영혼들은 엄한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이 세상을 떠날 때에 주님의 자비가 그들을 끌어안으실 것입니다.
자기 주님의 선하심을 찬양하는 영혼은
그분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다.
언제나 살아 있는 샘에 가까이 있으며
하느님의 자비로부터 은총의 물을 끌어올린다.
영원하신 아버지, 아버지의 자비로운 눈길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속성인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공경하고, 찬미하는 영혼들을 내려다보아 주십시오. 그들은 또한 예수님의 지극히 자애로운 성심 안에 안겨 있습니다. 이 영혼들은 살아 있는 복음입니다. 그들의 손은 자비의 행위로 가득 차 있습니다. 기쁨에 넘치는 그들의 영혼은 지극히 높으신 아버지께 자비를 찬양하는 성시(聖詩)를 노래해 드립니다! 오, 하느님, 주님께 간청하오니 그들이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께 바라는 대로 그들에게 주님의 자비를 보여주십시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약속하신 것이 그들에게 이루어지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한없는 내 자비를 공경하는 영혼들을 일생동안, 특히 그들이 임종할 때에, 마치 나 자신의 영광인양 보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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