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60대 줌마 패션! 롱코트&점퍼 겨울 코디!

안녕하세요 라리스타일입니다.
오늘은 목폴라 머플러를 이용해서 두가지 스타일로 변신해봤어요.

첫번째는 롱코트와 매치를 해봤는데요.
너무 캐쥬얼하지 않고 고급스러움을 주면서 모임 참석이나 외출을 할 수 있어요.

두번째는 색감이 이쁜 뽀글이 점퍼인데요.
롱코트보다는 편안한 느낌을 주지만 멋스러움도 놓치지 않아요!

목폴라 머플러는 3가지 용도로 사용이 가능해서 겨울 애장템이랍니다.

1. 얇은 티셔츠 위에 목폴라를 입고 양팔은 자연스럽게 목에 둘러주는 방법
2. 목폴라를 입고 양팔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리는 방법
3. 양팔까지 착용해서 스웨터처럼 입는 방법

한가지 옷으로 3가지 코디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아이템입니다:)

바지는 그레이 헤링본 디자인 슬랙스입니다.
코트나 점퍼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밴딩 슬랙스라서 편하게 입을 수 있어요. 밴딩이라서 고급지지 않을거라는 착각 NONO!!
울 팬츠라서 겨울에 따뜻하게 입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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