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의사생활 Ep23 : 50만 명을 '인민의 적'으로 만든할당제의 비밀
Автор: 이야기 다락방
Загружено: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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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중국을 뒤흔든 반우익 운동의 충격적 진실
"우리는 인구가 많아. 그중 약간을 버려도 무슨 차이가 있겠나?"
마오쩌둥
50만 명이 하루아침에 '우익 분자'로 낙인찍혔습니다.
그들의 죄는 무엇이었을까요?
오늘 에피소드에서는 마오쩌둥의 주치의 리즈수이 박사가
직접 목격한 반우익 운동의 실체를 다룹니다.
📌 주요 내용
00:00 인트로 - 50만 명의 비극
02:15 베이징 병원의 변화
05:30 백화제방에서 반우익으로
08:45 우익 분자 비판 집회의 광기
12:20 리쭝언, 리커훙 박사의 비극
15:40 5% 할당제의 충격적 진실
19:10 노동 개조 수용소의 실상
23:35 마오의 냉혹한 계산 - "3천만 명"
27:50 늦은 깨달음과 생존의 선택
🎯 핵심 포인트
사업장별 5% 우익 분자 할당제의 실체
중국 최고 의사들이 하루아침에 '인민의 적'이 된 이유
마오쩌둥이 말한 3천만 명 '인민의 적'의 의미
"바보가 되어야 살아남는다" - 생존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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