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들고 우르르…명동에 이 청년 나타나자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호한 이유 [작은영웅]
Автор: KMIB
Загружено: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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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통역사로 일하고 있는 스물일곱살 이지원씨는 지난 6월. 동생 지수씨와 함께 서울의 관광 명소인 명동을 찾았습니다. 75ℓ짜리 초대형 쓰레기봉투를 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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