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에 뺨 맞은 정영학, “유동규 뇌물 요구 녹음파일 때문“ 첫 실토 [빨간아재]
Автор: 빨간아재
Загружено: 18 июн.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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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민간사업자 중 한 명인 정영학 회계사가 과거 유동규에게 뺨을 맞은 이유가 “유동규가 돈을 요구하는 통화 녹음파일 때문”이라고 처음으로 시인했습니다.
유동규는 줄곧 ”위례 사업 지분 때문“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정 씨의 증언에 따르면 2013년 4월 유 씨가 남욱에게 처음 7천만 원을 요구하는 상황이 녹음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격분했던 것이어서 ‘민간사업자의 존재를 이미 이재명 시장에게 보고했다”는 유 씨의 주장에 신빙성이 떨어지게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동규가 남욱, 정영학의 뺨을 때린 시점에 대해서는 정 씨는 유동규와 다른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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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학 #유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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