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터에서 성공할 수 있는 법 - 안양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연이궁 꽃대신 010-6625-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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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гружено: Дата премьеры: 12 мар.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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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궁 꽃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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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깝터. 평양시 승호구역 금옥리 남쪽 남강기슭에 있는 옛 터. 옛날 여기에 오래 묵은 버드나무가
많았으므로 밤이면 인광이 날리곤 하였는데, 당시 사람들은 그 불빛을 도깨비불이라 하면서
이곳을 도깝터 또는 도깨비터라 하였다.
'도깨비터'라 함은 도깨비가 살고 있는 곳 혹은 도깨비가 지박령으로 있는 곳을 의미한다.
오늘날에는 이런 도깨비터에서 살고 있거나 장사를 하면 도깨비가 도와주어서 집안에
재물복이 들어오고 손님이 많아진다고 한다.
도깨비터가 있는 것은 확실하나 무조건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아니다.
우선 살고 있는 사람과 합의가 맞아야 한다.
하지만 도깨비터에 있는 도깨비를 굳이 모시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그 터에 있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합의가 들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건 매우 드문 케이스로 굳이 모시지 않아도 저절로 집안의 복이 들어온다.
하지만 도깨비터이지만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에는 도깨비가 그 사람을 내쫓을 수도 있고
망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합의를 이루어 도깨비를 잘 대우하면서 사는 방법이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곳이 도깨비터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방법이다.
장사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있는 곳을 도깨비터로 잘못 알고 비는 경우를 많이 봤다.
하지만 가 보면 도깨비터가 아닌 할아버지터이거나 할머니터 혹은 다른 허주가 있는 경우가 많다.
신령님들 혹은 터귀신들마다 모시고 대우하는 방법은 다 다른데 어디서 들었는지 도깨비터 인 줄
알고 도깨비가 좋아하는 것만 올리고 터와 맞지 않는 대우를 하고 있으니 당연히 장사는 안돼고
힘들어지는 것이다.
그건 정말 볼 줄 아는 사람만 볼 수 있으며 일반사람들은 정확하게 정의를 내리기 힘들다.
또한 강한 기운을 잘 다스려야 하며 도깨비나 귀신과 모종의 거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여야 하고 이 때 가장 중요한것은 정신이 맑은 사람이여야 한다.
또 신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모시고 있는 신령님들과의 맑은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신을 모시고 있다고 하여 무조건 터를 잘보고 귀신을 잘보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개인의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
혹 어떤 사람은 장사가 되다가 안돼고 들쑥날쑥하면 도깨비터라고 말을 하는데 그건 말도 안 된다.
사람이나 동물도 전부 자신의 본능과 성격이 다르듯이 도깨비나 귀신도 이와 마찬가지로
어떠한 터 인지에 따라 다 다르다.
이러한 것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고 무조건 모시거나 터 고사를 지내면 정말 큰 일이 날 수 있다.
도깨비터는 확실히 있다.
하지만 도깨비터는 절대 흔하지 않다.
터주(─主):민간신앙에서 집의 터를 지켜준다는 가신(家神).
집의 울타리 안을 주로 관장하는 신으로서 집의 뒤꼍이나 장독대 가까이에 터주를 모시는 터주가리를 만들어 둔다. 짚가리를 만들고 항아리에 쌀을 담아서 신체(神體)로 삼는다.
매년 햅쌀을 갈아 넣는데, 그냥 갈아 넣기도 하지만 무당을 불러 굿을 하면서 행하기도 한다. 이 터주가리에는 매년 행하는 고사나 굿이 있을 때 모시는 것은 물론이지만 평소에도 간단한 치성을 드리는 경우도 있다.
터주가 관장하는 영역은 집이 안치되어 있는 터, 즉 울타리 안이 된다. 집 건물이 들어앉아 있는 터도 물론 포함되지만 건물의 수호는 따로 성주가 관장한다. 집터의 운이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미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즉, 터주대감은 인간의 재수, 특히 재물의 운수를 관장한다고 믿는다.
무당이 굿을 할 때 터주대감이 모셔지는 거리가 있다. 이 거리에서 터주의 성격이 뚜렷이 드러난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대감놀이는 터주대감을 모시는 거리로, 무당이 시루를 이고 술을 마시면서 집안을 돌아다닌다. 특히, 안마당과 뒤꼍을 돈다. 이는 대감신이 자기의 관장 영역을 돌아보는 것이라 한다.
이때 무당은 대감신이 강신하여 부르는 「대감타령」이라는 노래를 부른다. 이 노래는 주로 재수를 섬겨 주자는 것으로 되어 있다. 대감놀이의 무당노래 가운데 잘 알려진 것은 ‘욕심이 많은 대감’, ‘탐심이 많은 대감’이라는 구절이다.
욕심과 탐심은 일반적으로 비난이 되는 말이기는 하여도 사실상 한국인의 재산에 대한 욕심을 반영하고 있으며, 대감신은 그 집을 위하여 남의 재산이나 돈벌이를 강조하고 있다.
철륭:집터나 집을 수호한다는 가신(家神). 장독신.
주로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지방에 분포되어 있다. 철령·철륭할마이·뒤꼍각시 등으로 불린다. 전남지역에는 동제당(洞祭堂)에도 철륭당이 있어 마을신으로 섬기기도 한다. ‘철륭’이라는 이름의 가택신은 주로 전남지역에서 섬긴다. 그 밖에 유사한 명칭으로 철용·천륭·천룡·청룡 등이 있는데 이러한 이름으로 전북과 충북지역에서도 섬기고 있다.
전남지역에서 철륭의 자리는 집 뒤꼍 또는 장독대 등이며 신체(神體)는 오가리(단지)를 짚주저리로 씌운 형태다. 단지 안에는 쌀과 한지(韓紙), 또는 한지만을 넣은 형태도 있다. 신체가 없는 건궁철륭으로 모시기도 한다.
철륭에 대한 의례는 가정에 따라 다소 다르겠으나 성주·조왕 등 다른 주요 가신(家神)과 함께 설날·정월 대보름·추석 등 주요 명절에 행한다. 그 밖에 자녀가 생기지 않거나 집안에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때에 의례를 행하기도 한다. 제물로는 밥·물·떡·과일·나물·술 등을 올린다.
철륭의 신격은 다양하다. 우선 철륭의 자리는 대체로 장독대가 있는 곳이므로 장독신으로 알려져 있다. 전라북도 풍물굿에서는 뒷꼍 장독대에서 하는 굿을 ‘철용굿’이라 하여 ‘철용’을 장독을 관장하는 신으로 보는 것이 보편적이다. 전라남도의 경우는 철륭이 터주신으로 나타난다. 또한 철륭과 같은 뜻으로 사용되는 용어인 ‘천륭’은 장독대로서 터주의 자리 자체를 뜻하기도 한다.
철륭은 장독신·터주신의 신격과 함께 산신(山神)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전남 무안군 해제면 송석리에서 철륭단지는 산을 끼고 있는 집에서 뒤꼍에 모시며 단지 속에 한지만 넣어 둔다. 이는 산신을 위하는 것으로 남신(男神)을 할아버지라 생각하고 명절과 함께 가족의 생일에 음식을 바친다. 철륭의 자리는 집터를 지켜 주는 터신의 자리, 또는 산 밑의 당(堂)이어서 풍수지리와 관련시키기도 한다. 만약 풍수지리와 관련시킨다면 산신으로서의 성격은 한층 확연해지며 철륭과 청룡을 같은 맥락에서 본다면 철륭의 용신으로서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전남 진도면 사정리에서는 “자식 안 생기고 재해가 있으면 철륭을 모신다.”고 하는데 여기서 삼신의 성격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겠으나 이는 다른 가신의 성격에 비해 대단히 미미하다. 사실상 가신은 저마다 성격이 있지만 다른 가신끼리 성격이 혼합된 경우가 흔하다. 따라서 철륭의 경우도 여러 가신의 성격이 혼재해 있는 것이다.
철륭은 터주신으로서의 성격이 가장 두드러지며 다음으로 장독신의 성격을 들 수 있다. 그 밖에 산신과 용신 등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
고사(告祀):음력 10월 상달에 집안의 안녕을 위해 가신(家神)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민간의례.
주로 음력 10월 상달에 지낸다. 한자로 ‘告祀(고사)’라고 표기하나 한자어에서 유래한 말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최남선(崔南善)은 ‘고시레·고사·굿’을 같은 어원으로 보아 작은 의례를 ‘고시레’라고 하고, 고사는 굿의 규모는 아닌 중간 크기에 해당하는 의례라고 하였다. 장구를 울리고 무악(巫樂)을 갖추어 춤을 추는 것이 굿이라면, 고사는 그보다 작은 규모이다.
고사는 일반적으로 집안 단위의 의례지만, 마을에서 제물을 차려 놓고 비손과 소지(燒紙)로 정성을 드릴 때도 동고사·당고사 또는 서낭고사라는 말을 쓴다.
제사가 혈연 위주의 의례라면 고사는 지연이 중심이 되는 의례로 구분되기 때문이다. 고사를 지낼 때는 좋은 날을 가려서 금줄을 치고 황토를 깔아서 집 안으로 부정이 들지 않도록 금기를 지킨다.
제물로는 주로 시루떡과 술을 준비한다. 떡은 떡의 켜를 만든 시루떡과 켜가 없는 백설기를 만든다. 백설기는 산신(産神)인 안방의 제석신에게 바치는 것이다. 의례는 주부가 제물을 차린 뒤 배례를 하고 손을 모아서 빌거나 축원을 하면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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