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촬영지 관광 상품으로 개발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31 мар. 2016 г.
Просмотров: 2 443 просмотра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상영으로 큰 인기를 끄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에 한류를 결합한 관광상품이 나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어제 한류기획단 5차 회의를 열고 드라마 '태양의 후예' 국내 촬영지를 관광 상품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대상 장소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데이트 장소였던 카페와 송혜교가 납치되는 장소인 강원도 정선의 문화예술단지, 지진 재난 현장으로 그려진 태백의 탄광 지역, 파병 본진 막사와 군대 내무반의 모습을 촬영한 파주 비무장지대 등입니다.
드라마가 동시 방영되는 중국에서는 다음 달 중국 상품기획담당자, 여행업계 관계자 등을 초청해 사전 답사여행을 진행한 뒤 5월부터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오는 6월부터 드라마 방영을 하는 일본에서는 방송 이후부터 단계별 홍보에 들어가고, 그 밖의 아시아와 중동 지역에서는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소정[[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6_20160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