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20/필리핀여행기/Escolta at The Peninsula
Автор: JINA_HARU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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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체크인 후, 우린 밥부터 먹으러 나갔다.
이동하느라 힘들었으니 바깥으로 나가지말고
호텔 내부에서 해결하려고 둘러보는데
🐖통구이가 화려한 조명 아래 반딱반딱
빛이 나고 있었고, 내 눈 안에 바다 내음이 싸악 감기는데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이미 마음은 선택을 했고 마지막에 금액을 확인했는데
성인 1인 4,990페소! 😵😅😓😓
부가세 별도! 😅😵😓
어쩔수없지, 잘먹으면되지~^^♡
그래서 좋아하는것만 열심히!
몇 접시째인지도 모르고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다.
울 남편 나보고 하는 말,
”돈이 안 아깝다.” 라고 했다.‼
이야~~헛되지 않은 선택이었다.
보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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