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도사 약명도사 무슨차이
Автор: Тенгри
Загружено: 27 июн.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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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속신앙 에서 약사줄이 있다 약명줄이 있다..
또는
약사도사 할아버지가 있다 약명도사 할아버지가 있다.
라고 합니다.
영산회에 이런 줄력이 의외로 많기도 한데요.
이 두가지 차이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을 하는 분은 없더군요.
그래서 저도 짱구를 굴려보며 답을 내려 보다가
교회에서는 성경을 해석할때
신학적으로 즉 학문으로 다른말로 짱구 굴려서 해석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 말고 영적인 체험으로써 천상계 에서 마태나
요한 같은 분들과 만나고서 자유자재로 성경 해석을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생각이 나서 한생각 굴려고보 탱리 신앙의 울겐과 맥을 함께해 보니 순간에 쉽게 떠오르는 것이
불교에서는 아미타불 이라고 하지만
원래는 무량광불과 무량수불 두가지로 나뉩니다.
즉 아미타바와 아미티유스 두가지 입니다.
즉 약사도사는 치유의 파동을 가진 약사광불 인데
주로 약사줄 있는 사람들 몸에서 허브 같은 때론 인삼 사포닌 같은 기가 나오는데 약사는 무량광불 입니다.
그럼 약명도사는 당연히 무량수불 인데 즉 아미타 부처님과 동일하게 수명을 늘려주는 역활을 하겠지요.
그런데 관심있게 볼것은 한국에서는 잘 없는 무량수불이 약병을 들고 있다는 것이지요.
물론 한국에서는 약사도사는 주로 인삼을 들고 계시고
약명도사는 약병을 들고 계시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중생을 구제하는 치유 면에서 보자면 동일하다 할수 있습니다.
무속신앙은 오랜 세월을 거쳐 오면서 불교의 영향을 상당히 받아 왔고 조선 중후기를 거쳐 오면서 도교의 영향을 받아 왔습니다.
엄연한 사실 이고요.
다만 뿌리는 북방계 천신신앙 으로 보고자 합니다.
그러면 이런류의 약사 도사는 한국에만 있느냐?
그건 절대 아님니다.
부탄이나 티벳불교 불교 학교에 가보니 벽화에 그려져 있더군요. 흰옷을 입고 병자를 치유하는 할아버지
불교국가 이지만 거기도 원뿌리 민간신앙은 그대로 존제 하는가 봅니다
보통은 오오라 색깔로 보면 보라빛 치유의 파동을 가지는데 약사줄 입니다.
은빛은 칠성줄이고
금빛은 옥황상제 줄력이고
적색은 장군줄 이고 청색도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검정색은 지옥으로 구터 구해주는 군웅의 색깔이고
잡신을 거둬 들이는 빛입니다.
이렇게 보면 아주 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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