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up of '알레고리, 잇츠 낫 미' [알레고리, 잇츠 낫 미 리뷰 / 플라톤의 동굴을 탈출하는 법과 나는 누구인가 에대한 두 거장의 미친 대답]
Автор: 영화 한 잔 A cup of film
Загружено: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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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 한 잔의 주인장입니다 :)
오늘의 한 잔은 ‘알레고리, 잇츠 낫 미’입니다.
우선 ‘잇츠 낫 미’의 감독은 ‘레오스 카락스’입니다.
이 감독은 영화 예술에 대한 깊은 고찰과 사고를 하는 감독입니다. 또한 본인의 개인사를 밝히지 않지만, 개인 경험이 영화 속에서 녹아 나오는 감독입니다. 감독의 작품이 난해 하다고 정평이 나있지만, 새로운 시각으로 본다면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레고리’는 영화 한 잔 채널에서도 다뤘던 ‘더원더스’의 감독입니다.
‘알레고리’에서는 동화적이고 현대 미술적인 분위기로 자유에대해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플라톤의 동굴을 현대적 도시에 비유하는 것같아 흥미로웠고, 영상에서 종이로의 질감의 변화가 계몽의 역할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잇츠 낫 미 한 줄평 : “레오스 카락스의 열린 포토북”
잇츠 낫 미 잔 점수 : “10잔 중 7잔 원샷”
알레고리 한 줄평 : “동굴을 찢고 들여다본 자유”
알레고리 잔 점수 : “10잔 중 7잔 원 샷에 반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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