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에서 살아남은 단 한 가지 방법 I 대치키즈 우울증, 7세고시
Автор: 뉴즈의 생각
Загружено: 17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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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아나운서, 기자, 그리고 지금은 스타트업 대표.
사회의 시선에서는 ‘정답지’ 같은 삶이었을지 모르겠어요.
대치동에서 13년을 살았던 저는
‘모두가 정답을 외우던 동네’에서 자랐습니다.
공부가 곧 존재 이유였고, 경쟁이 일상인 동네죠.
그리고 그 속에서,
아이들은 웃는 법보다 참는 법을 먼저 배웁니다.
저는 그래서 돌연변이가 되기로 결심했고
세상의 기준이 아닌 저만의 트랙으로 삶을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됐습니다.
📌 지금 우리는 모두 ‘정답을 요구하는 사회’의 결과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도, 어른도 ‘불안’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몰아세우는 세상.
그래서 이 영상은 공부 이야기도, 양육 이야기도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 타이밍인지,
그리고 그 질문 끝에, 정답보다 소중한 ‘우리만의 답’을 찾아가려는
여정을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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