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필름으로 시작해 3년만에 30억 매출 달성한 스타트업은 이렇게 일해요🏡 낼나 사무실투어ㅣ여기오케이 Ep.3
Автор: IT's okay 잇츠 오케이
Загружено: 26 окт.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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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여기오케이] 두번째 에피소드!
3년전에 아이패드 활용법 영상으로 처음 만난 리지님과 @dearlizzy1030
낼나의 사무실을 탈탈 털어보았습니다!
저도 실제로 낼나 타이머, 애플펜슬 펜촉, 아이패드 보호필름 등등 낼나 제품을 많이 쓰는데
소비자로서는 몰랐는데 낼나의 제품이 이런 공간에서 탄생하는거더라구요!
0:00 start!
0:19 오늘의 주인공 소개
0:35 입구에서부터
1:45 낼나의 장비zone
2:23 맥시멀리스트 리지의 자리
4:14 아이패드 이렇게 잘 쓰는 사람 처음봄..ㄷㄷ
5:52 왠지 힙한 헤드폰
6:30 핑크 타이머 먼저 공개
7:14 낼나 필름이 이렇게 다양하다니
7:54 장비 가득 개발자의 책상
9:21 누가봐도 디자이너의 책상
10:05 미니모어맥스 앱을 만들기까지
11:10 회의실
11:47 타운홀 미팅 겸 제품zone
13:45 린(Lean)한 스타트업의 정석
*유료광고를 포함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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