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러-우 전쟁 모든 명분 깨뜨렸다" ft. 이태림 박사
Автор: SBS 경제탈곡기
Загружено: 3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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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림 박사 #트럼프 #러우전쟁 #푸틴
트럼프가 러우 전쟁을 어떻게 규정하는지 보면 트럼프 2기에 아메리카 대륙 또 서방 구대륙이라고 하는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에 대한 지배력에 대한 생각을 읽을 수 있어요.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게 되면 "러시아는 바로 문 앞에 누군가를 들이는 셈이 된다." 트럼프의 이 문장이 지난 3년 동안 어쩌면 더 거슬러 올라와서 2014년부터 시작했던 크림반도 합병을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 간에 대립했던 원인에 대해서 완전히 다른 시각을 제기하는 것이고 또 우크라이나를 지원해 온 서방의 명분들을 완전히 깨뜨리는 포인트들이 지금 여기에 다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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