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수서양단! 전분이 어사대부 한안국을 질책하며 한 말? [”老鼠探头出洞,左右观望“ ”首鼠两端“ 的由来!天蚡怎么责问御史大夫韩安国呢?]
Автор: 냐옹TV의 중국어 학당! 喵喵TV的汉语学堂!
Загружено: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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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하!(냥냥님들 하이~)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사자성어는 바로 ”수서양단“ 입니다. 이 성어는 ”쥐가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인다“ 는 뜻으로, 진퇴나 거취를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이거나 주저한다는 뜻인데요! 이 성어의 유래에서는 술자리에서 일어난 사소한 분쟁이 조정의 회의에까지 이어지는데요, 두영의 절친 관부는 고관들이 모인 술자리에서 누군가가 두영을 무시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질책을 합니다. 전분은 오히려 그 고관을 변호했지만, 관부는 이에 화가 나서 사과를 거절하고 전분을 질책합니다. 어사대부 한안국 또한 전분을 질책하는데요, 이때 한안국은 전분에게 어떤 말을 했을까요? 그 자세한 이야기를 이 영상을 통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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