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탑승 검사 도입했지만…장소는 '쉬쉬' / SBS

일본에서는 환자 수가 하루 400명 넘게 늘어난 가운데 뒤늦게 지자체들이 차에 탄 채로 코로나19 검사를 하는 방식을 도입하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검사 장소도 공개하지 않고 쉬쉬하는가 하면 일주일에 며칠만 제한적으로 운용하기도 합니다.
도쿄 유성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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