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노영희·장윤미 두 변호사 “비번, 뻔뻔하게 1203” “최악의 직업윤리” 윤석열 신당을 둘러싼 뻔뻔함과 이상함
Автор: 한겨레TV
Загружено: 18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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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리가 포인트” 윤석열 신당,
알면 알수록 “되게 이상해요”
#윤석열 #노영희 #장윤미
책임피디: 김도성
진행: 고현준
기술: 김현수
타이틀 / C.G : 김수경
취재·구성: 이승준
연출: 위준영 박승연 이예진 조성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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