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빙모상’ 끝내 외면… 이혼 재판도 불참
Автор: newscube
Загружено: 15 дек. 2017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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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큐브】 장영진 기자 = 홍상수 감독이 최근 빙모상에도 빈소를 찾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일 홍상수 감독의 부인 A씨가 빙모상을 당한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고인은 지난 9개월간 사경을 헤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과 성당을 함께 다닌 교인은 “고인은 지난 4년간 교인들을 상대로 봉사 활동을 하는 등 활동적으로 지냈다”며 “사위의 불륜을 계기로 건강이 많이 악화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현재 이혼 소송 중인 홍상수 감독은 장례 기간 빈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해 12월 아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이다. 15일 서울가정법원에서 홍상수 감독과 A씨의 이혼소송 첫 번째 기일이 진행됐지만, 두 사람 모두 이날 재판에 불참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지난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김민희와의 연인 관계를 인정한 바 있다.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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