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한테 한 방 맞은 나경원, 중진의 세대적 한계? -김성회X장성철 [KBS 210524 방송]
Автор: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Загружено: 2021-05-29
Просмотров: 71983
#국민의힘_당대표 #1종면허없는화물트럭 #정치쇼_진품명품
김성회 / 열린민주당 대변인
장성철 /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21. 5. 24. KBS1 '더 라이브' 방송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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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KBS '더 라이브'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최욱: 나경원 전 의원이 ‘신진들은 예쁘기만 한 스포츠카고 나는 화물트럭이다’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 발언 감정가 지금 바로 매겨주시죠.
■ 오언종: 두 감정위원의 감정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들어주십시오.
■ 최욱: 83만 660원. 10원짜리?
■ 오언종: 박하네요.
■ 최욱: 둘이 바뀐 게 아닙니까, 답이? 소장님부터 너무 궁금해지는데 한번 들어볼까요. 10원짜리는 너무 심한 거 아닙니까?
■ 장성철: 가치가 없어요. 이게 나경원 전 원내대표한테 결코 유리한 발언이 아니에요.
■ 최욱: 그래요?
■ 장성철: 첫 번째. 화물차랑 나경원 전 원내대표랑 어울립니까? 안 어울려요. 오히려 스포츠카가 나 전 대표에게 어울리는 거죠. 그리고 또 하나는 이 발언을 믿을 수 없어요.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당에서 여러 가지 중요한 일을 했을 때 화물차와 같은 역할을 했을까? 저는 고개를 갸우뚱할 수밖에 없습니다. 화물차가 뭡니까? 좀 지저분하고 험하고 그런 것들을 다 담겠다는 거 아니에요. 나 전 대표께서 그런 일을 하시는 것을 제가 솔직히 기억을 못 하겠어요.
■ 오언종: 앞으로 한다는 것일 수도 있잖아요.
■ 장성철: 과거에 그런 일을 안 해 봤던 분이 나는 미래에 할 거야라는 그 약속을 믿을 수 있을까라는 건데. 최욱 앵커님, 저 모자이크 처리 좀 해 주시면... 저 나 전 대표님하고 친한데 이거 큰일 났네요.
■ 오언종: 여기서는 또 확실하게 소신을 밝히셔야죠.
■ 최욱: 친소 관계와 관련 없이 그냥 지금 소신 발언하시고 계시는 거죠.
■ 오언종: 그 발언에 대한 평가니까.
■ 장성철: 화려한 나 전 대표님한테는 포르쉐가 더 어울리지. 화물차가 어울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최욱: 너무 독한 발언인 것 같습니다.
■ 오언종: 김성회 대변인님, 83만 660원 이건...
■ 최욱: 이거 바꾸고 더 세게 하셔야 할 것 같은데.
■ 김성회: 패널 교체를 좀 해 주셔야겠습니다.
■ 장성철: 저쪽 자리로 갈까요?
■ 김성회: 제 머릿속에 들어왔다 나오신 것처럼 똑같은 말씀을 하셔서. 할 얘기가 없을 지경인데요. 일단 가격은 83만 660원으로 한 건 제가 알아보니까 서울 시내에서 1종 면허를 따려면 학원 가서 이 정도 비용은 들여야 1종 면허를 딴다.
■ 오언종: 면허비요?
■ 김성회: 이분이 1종 면허가 없다는 얘기고요. 1종 면허가 없다는 얘기는 우리 장성철 소장님 말씀처럼 지금까지 화물트럭 한 번도 몰아본 적이 없고 스포츠카만 얌전히 몰고 있다가 지금부터 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정치는 내가 지금까지 무엇을 해 왔나. 그러니까 내가 희생하겠다. 특히나 대권이 달려 있는 당대표 자리를 희생하기 위해서 내가 하겠다는 얘기를 누가 믿습니까?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희생을 해 왔다는 것을 옆에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 이상은 의미 없는 발언이다.
■ 최욱: 나경원 전 의원이 이렇게 이제 견제구를 던지자 또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랑 김은혜 의원이 바로 응수했죠. 이준석 전 최고 같은 경우는 저는 매연도 안 나오는 전기차다. 짐이 아닌 사람 많이 태울 수 있고 내 권력 나눠줄 수 있는 정치 하겠다. 김은혜 의원은 나는 축제다. 노후 경유차 물면 과태료 나온다고 바로 응수를 했습니다. 이 응수는 어떻게 보십니까, 소장님?
■ 장성철: 저는 기본적으로 화물차는 경유차잖아요. 그래서 지금 퇴출당하는 분위기예요. 미래 차는.
■ 오언종: 노후 경유차?
■ 장성철: 네. 미래 차 같은 경우에는 친환경 차라고 해서 흐름이 지금 전기차로 돼가고 있는데. 이 말을 꺼냄으로 인해서 나 전 대표가 과거지향적이 아니냐. 그러한 이미지도 받았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도 드는데. 저는 주호영 전 원내대표께서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랑 등산 논란 때문에 한 방 맞았고.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이 화물차 논란 때문에 한 방 맞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나경원 전 대표가 잘할 수 있는 얘기를 했으면 좋겠어요. 본인은 중진으로서 당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비전, 전략 이런 것들을 통해서 대선 후보 관리를 어떻게 하겠다. 대선 때 우리 당을 어떻게 바꾸겠다. 이런 얘기를 해야지 천하제일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랑 말싸움한다? 이것은 자살골 넣는 거랑 다름없다.
■ 최욱: 말로 붙으면 손해다.
■ 장성철: 안 돼요.
■ 오언종: 워낙 비유를 잘하니까.
■ 장성철: 그러니까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수영을 잘하고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권투를 잘하는데 지금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수영하겠다고 하면 그런 꼴인 것 같다.
■ 오언종: 종목을 잘못 골랐군요.
■ 장성철: 본인의 비전을 확실하게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최욱: 죄송한데 나경원 전 대표 때문에 어디 좌천되거나 그러신 거 아니죠?
■ 장성철: 친해요.
■ 최욱: 친하답니다.
■ 장성철: 친해요.
■ 오언종: 친하니까 또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다.
■ 최욱: 걱정돼서 그렇습니다. 김성회 대변인님.
■ 김성회: 일단 장 소장님이 말씀하신 비전과 전략 이야기 이게 되게 중요한데 지금 국민의 힘 선거의 가장 큰 문제점을 그대로 보여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중진 의원 중에 아무도 비전과 전략을 얘기하지 않으니까 저 중에 누가 달라 보이지? 이준석 뭐 좀 다르네, 이래서 지금 올라가고 있는 거거든요. 나경원, 주호영이 각자 차별점을 보여줘야 하는데 자동차라는 게 되게 여러 종류가 있어서 이미지를 그냥 다 희석시킬 수가 있는데 거기서 이런 얘기 하면 저런 얘기로 다 치고 나갈 수 있는데 저 같으면 차라리 드론 정도로 세게 나갔을 텐데.
■ 최욱: 드론에 비유했을 거다. 왜죠?
■ 장성철: 아니, 근데 드론은
■ 김성회: 드론 타고는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고 여러분이 찾으시면 내가 즉각 즉각 날아가서 바로 대응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을 텐데. 여하튼 자동차를 비유의 대상으로 고른 것은 상대방이 다른 것을 들고나올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저는.
■ 오언종: 여지를 뒀다.
■ 최욱: 죄송한데 지금 댓글에서는 드론도 별로 좋지는 않다고.
■ 오언종: 그러니까 예를 들면.
■ 장성철: 그런데 드론 같은 경우에는 이영 의원이라고 이 분이 최고위원 출마하면서 드론을 갖고 최고위원 출마 선언 같은 걸 했어요. 그래서 이미 선점을 당했다.
■ 김성회: 그렇군요.
■ 오언종: 깨알 같은 팩트체크.
■ 김성회: 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까지 크게 관심이 없어서.
■ 오언종: 중진들이 신진들의 활약에 좀 조바심이 났는지 이번 선거 뒤에 유승민계, 오세훈계 있다, 이런 말을 중진 사이에서 하고 있던데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 장성철: 그냥 우리 이준석 전 최고가 유승민 전 의원과 당을 같이 했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엮는 건데 저거는 한심한 정치 분석가들이 좀 머리 좋게 한번 분석을 해 본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잘못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어차피 계속 아까도 얘기했지만 당의 비전과 혁신, 미래 비전 이런 것들을 얘기 해야 했는데 저런 음모론을 통해서 상대 후보를 폄하하겠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선거 전략을 갖고 온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나경원 전 의원이 24일. 제가 자꾸 그 나경원 전 의원 저격을 하는데 제가 자체 모자이크 처리를 좀 하겠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이 오늘 계파 얘기까지 꺼내셨는데 그런 얘기 하시면 이번 지도자 선거에는 안 좋아요. 지도자는 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인재를 데려다 쓰겠다고 해야죠. 본인 출마 선언할 때 용광로 같은 역할을 하겠다고 하셨거든요. 지금 이런 상황은 용광로가 아닌 그냥 내가 당대표 되는 게 내가 가장 좋아. 이런 이기심의 관로가 아니냐는 생각이 듭니다.
■ 최욱: 그런데 배후에 유승민 전 의원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 현재로써는 유승민 전 의원보다 이준석이 기세가 더 세 보이는데.
■ 장성철: 글쎄 말입니다.
■ 최욱: 그것도 조금. 어떻게 보십니까?
■ 김성회: 저는 유승민 전 의원 정말 죄송한데 유승민계, 오세훈계 합친다고 해서 국민의힘에서 그렇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이 두 사람이 배후에 있어서 이준석이 잘되고 있다고 하는 것은 중진 의원들이 가진 그 세대적 한계예요. 그러니까 30살, 40살 너희가 어떻게 너희 힘으로 뭘 할 수 있겠느냐. 다 누군가 도와주니까 할 수 있는 거겠지 생각을 하는데 사실 이준석 전 위원은 어쨌든 정치 경력이 10년이 넘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지금 뭐 핀란드의 누구, 노르웨이의 누구 이런 얘기하는 것들 다 젊은 정치인들이 잘된 건 그 사람들 경력이 길기 때문이거든요. 이준석도 한 명의 정치인으로 좀 대우해 주는 문화를 만드는 건 되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장성철: 김성회 감정위원께서 정확한 얘기를 해주셨는데 이준석 전 최고가 넘어야 할 장애물이 있어요. 너 너무 젊잖아. 너 정치 경험 있어? 네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대선 후보들 잘 관리할 수 있어? 이런 의구심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큰 숙제예요. 너는 어리고 정치 경력이 별로 없으니까 뒤에서 분명히 누군가 너를 조종할 거야. 이것이 바로 음모론의 배후인데. 이러한 장애물을 어떻게 넘어갈 것이냐가 첫 번째 숙제가 아닐까.
■ 최욱: 알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두 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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